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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봤자 니얼굴 전국민이 이제 다안다 결국 니딸도 펴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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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evinatha 2021. 2. 8.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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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인생 망쳤구나.. 니부모 니 새끼 니 모든것이 다 날라 갔다 그래도 귀한 아기는 이제 돌아올수도 없다. 공포에 질린 아기 눈빛이 너무 안타까워 뉴스에 나오는 사잔을 똑 바로 볼수가 없다
그 신변보호는 살인자에게 해줄게 아니고 진작에 말못하는 정인이에게 했어야했습니다! 경찰분들아!!!!!!!! 당신들이 외면한 그아이가 절실히 그놈의 신변보호가 필요했단 말입니다!!!! 당신들이 감싸안고 뛰는 그 살인자가 아니고요!! 눈이있어도 외면하고 귀가있어도 듣지않은 경찰이란 당신들은 정인이의 눈물을... 평생 뼈속깊이 죄책감이란 이름으로 새기며 사세요!

우리나라도 머그샷 찍고.. 얼굴도 내보내야 됨. 범죄자 인권.. 글쎄 피해자 생각해 봐. 인간이 아니다.
커튼머리? ㅠ 고가년이나 장가년이나 둘다 참 ㅠ 얼굴공개 하게 해야하는데 ㅠ ㅠ
남녀불문하고 감방에 들어가 있는것들은 대가리 그냥 빡빡 밀어라
애기가 느낀 고통 그 이상을 가해도 시원치않다! 천벌받을것들 같으니..
너네는 살인마야 평생 너네가 저지른 죗값치루고 사람들 지탄과 멸시 받아가면서 정인이에게 속죄해라 못된것들아